조성현 무반주 플루트 리사이틀
2025. 11. 9. SUN 2:00PM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지난 한 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무반주 레퍼토리로 국내 플루트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던 조성현.
그가 던진 질문.
플루트는 과연 어떤 악기이기에 서로 다른 작곡가들이 '주인공'으로 삼았던 걸까요?
플루트의 현대적 정의를 확립한 테오발트 뵘, 레퍼토리를 무한히 확장한 쿨라우,
그리고 기교와 색채를 극대화한 안데르센, 타파넬, 비도르의 작품까지 아우르며
다시 한번 플루트여정 을 떠나봅시다!
프로그램
프리드리히 쿨라우: 조지 온슬로우 ‘행상인’에 의한 서주와 론도, Op. 98a
F.Kuhlau: Introduction and Rondo on G.Onslow`s "Le Colporteur" for Flute and Piano, Op. 98a
테오발트 뵘: 슈베르트 왈츠 주제에 의한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변주곡, Op. 21
T.Böhm: "Le Desir" Variations on a Waltz by F.Schubert for Flute and Piano, Op. 21
요아킴 안데르센: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마장조 협주곡, Op. 3
J.Anderson: Concert Piece in E Major for Flute and Piano, Op. 3
폴 타파넬: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장드니벨' 주제에 의한 환상곡
P.Taffanel: Fantaisie Sur "Jean De Nivelle" for Flute and Piano
샤를-마리 비도르: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Op. 34, No. 1
C.M.Widor: Suite for Flute and Piano, Op. 34, No.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