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현 X 유성권: 목관의 대화
2025. 8. 21. THU 7:30PM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관악기 중 가장 높은 음역대를 대표하는 플루트와 가장 낮은 음역대를 지닌 바순.
서로 다른 개성과 음색을 지닌 두 악기가 만나 대화를 한다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세계적인 악단에서 젊은 나이에 종신 수석으로 발탁되며 대한민국 관악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두 연주자, 플루티스트 조성현과 바수니스트 유성권이 만납니다.
고전의 베토벤, 낭만의 베버, 그리고 20세기의 상캉과 비치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명작들이 두 사람의 깊은 사운드와 섬세한 해석으로 새롭게 빛날 것입니다.
프로그램
루트비히 판 베토벤: 피아노, 플루트, 바순을 위한 트리오 WoO 37
L. v. Beethoven: Trio for Piano, Flute and Bassoon, WoO 37
I. Allegro
II. Adagio
III. Thema andante con variazioni
피에르 상캉: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네
P. Sancan: Sonatine for Flute and Piano
I. Moderto
II. Andante espressivo
III. Animé
마르셀 비치: 바순과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티노
M. Bitsch: Concertino for Bassoon and Piano
카를 마리아 폰 베버: 피아노, 플루트, 첼로를 위한 3중주
C. M. v. Weber: Trio for Flute, Cello and Piano in G minor, Op. 63
I. Allegro moderato
II. Scherzo. Allegro vivace
III. Schäfers Klage. Andante aspressivo
IV. Finale. Allegro